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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로나 생존 기술

뉴질랜드가 코로나 사태 종식을 선언하면서 펜데믹 상황에 변곡점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각국이 백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는 있지만 그 기세에 대세적 전망을 하기에는 아직 미지수다.

대다수 국가는 제2의 대공황에 대비하며 사실상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고 있다. 정부 지출로 소비가 회복되고 있기는 하지만 적자국채 발행에 각국 정부 고민도 만만치 않다.

서민들은 생계 전선에 뛰어들지만 여전히 일자리와 구직자 사이에 미스매치가 있다. 실업률은 높지만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구직 사이트에는 사기에 가까운 급여를 제시하는 영업사원이나 기초생활도 보장할 수 없는 급여를 제시하는 파트타임 일자리가 아직도 많다.

기껏 취직을 해도 돈만 벌면 그만이라며 노동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도 재해를 당한 노동자들을 외면한다.

자영업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 일당백의 노동을 강요하고 있다. 일당백의 노동력을 가진 직원들로만 회사를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나가는 돈을 줄이고 돈을 벌겠다는 것으로 경영 성과급으로 직원들을 관리해 회사 내 경쟁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일례로 서비스업의 경우 고객과 일대일 영업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직원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해 인사자료의 근거로 삼기도 한다.

이직이 많은 것도 사실은 직원이 원해서라기 보다 한 곳에 머무르고 싶지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많으니 공무원 등의 일자리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물론 고정적인 근로환경 탓이지만 코로나 사태로 사회 미래가 변화무쌍해 종 잡을 수 없는 사회가 될 것으로 관조된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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