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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로나로 끝나지 않는다

코로나 사태가 수습국면으로 전개될 듯하다 이태원 클럽이 매개가 돼 다시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등 각국에서 백신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에이즈처럼 불치병으로 남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코로나 사태는 지구촌 사람들에 일상을 바꿔놨다. 거리는 한산하고 가게들은 문을 닫았다. 실업률은 높아지고 의지와는 무관하게 백수생활을 하게 됐다.

곳곳은 인적에 소위 삐끼들이 호객행위에 나서는 경우도 이제 보기 힘들어졌다. 

부동산 소비심리도 하향곡선을 그리며 반백수 전단지 알바들이 길 위에 뿌린 '황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라는 전단지가 역설적인 경기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경제위기가 코로나사태를 통해 더 단련돼야 하는데 양극화를 더욱 가속화돼고 있다. 고급 레스토랑에는 아직도 'VIP 분들을 최고로 모시겠습니다'라는 피켓이 조명 아래 반짝이고 있다.

양극화는 장기적으로 사회불안 요소로 작동될 뿐만 아니라 높은 실업률은 장기적인 실업자 백수계층이라는 새로운 사회계급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새로운 사회계급 현상은 방관자적 태도로 무시할 수만은 없다. 

각국 정부는 코로나 사태 이후 시대에 대비하는 막후 조정작업에 역점을 가져가야 한다는 관조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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