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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초자아는 하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전세계가 전쟁 중이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새로운 애국심이 동북 아시아에서 발원 세계경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한다.

수익이 나지 않으니 만두집 사장은 당뇨 수치가 높아지고, 가게에 고객이 0석으로 열 받은 사장, 501청바지 사장은 에둘러 괜찮다고 하고, 여의치 않게 되자 '2020 V'라는 광고를 하고, 결국 이민 준비를 한다.

프로이트는 혼돈의 정신분석학에서 초자아, 즉 이드는 자아를 통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아를 이드로 컨트롤한다는 얘기는 초자아, 즉 이성(理性)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그렇다면 이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한 마디로 무경험자보다 유경험자가 유리하다. 혼돈은 무지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해야 한다.

하나란 마음에 들고 나감이 없는 무(無)를 의미한다. 그래서 초자아에서 나는 무다. 유교 경전에는 군자를 어린 마음을 잃지 않는 자라고 서술하고 있다.

무아지경이란 불법도 사실은 공(空)에서 유래된 개념이다. 따라서 초자아는 무아지경이란 의미다. 그래야 자아를 통제할 수 있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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