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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외교 타이밍이 온다

데일리안은 文대통령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외쳤는데...축구 생중계도 못 볼 판이라는 헤드라인을 전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 간 실무협상이 불발로 끝나면서 냉각기류가 흐르고 있다. 조선이 미국과의 관계개선 의지를 더 가졌다는 사실은 전세계가 이미 ‘공’인한 바다. 조선에 이러한 기조를 이어가는 방편의 하나로 대한민국과 교류를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관조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조선이 참석하는 것을 말한다. 조선이 일관되게 평화의 의지를 천명하는 것은 미국에 압박이 될 수도 있고 대내외적으로 조선에 국력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관조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초청자 자격이 부담스럽다면 옵저버 자격으로 그 부담을 덜 수도 있다. 회의에서 조선이 그 어터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부담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데탕트 무드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 바 그 무드를 주도하는 것은 다름 아닌 조선이라는 것을 확약하는 것도 괜찮은 외교전략이라고 관조가 된다. 특히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는 미국과 협상에서처럼 변수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조선의 활동반경이 넓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이익을 테이블 위에서 논할 수 있다. 조선이 아세안 국가들과 교류를 하는 장이 될 수도 있어 메리트가 많다고 관조도 된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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