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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짜 전쟁이 만든 거탑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진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카메룬은 영어권 지역에서 분리주의자들로 인한 공포가 조성돼 현지 인구의 거의 모든 활동이 마비됐고, 2019년부터 학교도 개설이 안되고 있다고 한다. 현지 매체 카메룬 온라인에 의하면 총장애라 표현하고 있다.

지부티도 사정은 비슷하다. 소말리아에서 이슬람 반군을 축출하기 위해 지부티, 우간다, 케냐, 부룬디, 시에라리온으로 구성된 연합군인 아프리카평화유지군이 전쟁을 하고 있다고 올 아프리카 지부티가 전했다.

차드는 보코하람 무장세력, 반란군 공격 등 가장 불안정한 국가들과 국경을 ‘공’유하고 있어 새로운 인도주의, 안보 문제가 제기됐다고 올 아프리카 차드가 전했다.

이처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대화가 아닌 폭력으로 갈등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돈 ic 최애만 좋아하는 자본주의와 연관이 있다는 관조다.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면 폭력도 불사하는 갈등조정 장애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본주의가 수정되지 않은 채 전쟁이 종식된다면 이들 국가는 자본 최우선주의 국가가 될 것으로 관조된다. 원하는 것만 원하는 아동국가로의 발달이다. 그만큼 성숙한 자본주의 국가로 발달이 지체되고 그 비용은 온전히 이들 국가의 몫이 된다.

국제사회가 이러한 비극을 예상할 수 있음에도 수수방관한다면 아프리카의 비극 나가 지구의 비극이다. 분리주의자들에게는 하나라는 국가관을 심어주고 이슬람 반군에게 역시 하나라는 소속감을 심어, 지구 위에 결국은 같다는 실천적 지혜를 전수해야 한다고 관조가 된다.

아프리카 일부 국가간 전쟁이 지구적 전쟁으로 확산될 리는 없지만 산사태를 걱정하며 비교적 평화롭게 사는 국가와 공존하는 것은 정확히 말해 개인주의적 국가를 촉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과 다름 없다. 따라서 자본주의에 근거한 개인화된 문화를 억제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 그것은 만능자본주의를 혁파한 공간 안에서 가능할 수 있다고 관조도 된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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