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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신외교

중앙SUNDAY는 쿠르드족 살상, IS 재창궐, 난민…트럼프 ‘배신’의 후폭풍이라는 헤드라인을 전했다.
미국이 쿠르드족과 손을 잡았던 것은 IS(이슬람국가라는 테러단체) 토벌을 위해서다. IS가 토벌됐으니 쿠르드족과 미국 사이의 계약은 끝났다. 이후 쿠르드족 득세로 터키내 쿠르드족까지 합세해 독립을 다시금 주장하는 데 이르렀다. 미국이 쿠르드족보다 터키와 관계를 우선시 하는 것과 세계국가들이 대만보다 중국과 관계를 우선시 하는 것은 같다. 배신자는 누구인가. 다 후자가 배신자다. 그런데 이것은 외교다.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한다는 얘기다. 자국의 이익은 한 가지로만 결정될 수 없다. 여러 가지 이익추구에 최적화하는 것이 외교다. 따라서 제3국은 배신 당한 국가나 민족을 도와야 배신외교를 견제할 수 있다. 배신외교가 자본주의외교라면 그 반대는 非자본주의외교다. 그럼으로써 자본주의에 비자본주의 길을 트게 된다는 관조다. 그러므로 자본주의와 비자본주의가 견제하며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다. 낮은 낮처럼 밤은 밤처럼, 해와 달이 밝히는 것이 견제의 원리라 관조된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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