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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옛날 계약자 무시하는 메트라이프 한국법인

메트라이프생명이 60세까지 가입할 수있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을 보장하는 뇌심혈관 종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옛날 계약자들은 60세 만기 보험에 가입했고 80세 이후로는 보험금이 나오지 않아 100세까지 보험금을 주는 보험을 추가로 가입해야 말지 걱정한다. 퇴직 이후 20년 동안 어터케 보험료를 내야 하는지도 막막하기도 하다. 보장의 만기를 생각하자니 소비자의 자산의 만기가 걱정이 돼 보험료를 ‘납부’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물론 메트라이프생명에서 ‘이번에’ 출시한 상품이 100세까지 보장한다고 하지만 60세가 넘어 보험 필요성을 느끼는 소비자들은 가입을 할 수 없다. 게다가 보험료 납입기간을 ‘늘려’ 돈을 벌겠다는 꼼수도 있다.

암보험의 경우 가입대상이 90세까지 가능하며, 암 진단을 받은 지 2년 지난 암 치료자와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도 있다. 보험개발원에 의하면 유병자보험이 대한민국 보험시장에 처음 출시한 2012년 11만명이었던 가입자 수가 2018년에는 100만명 가까이 ‘증가’했다.

보험업계가 100세 시대를 맞아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메트라이프생명이 60세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할뿐더러 대체로 60세 이후 자립하면서 60세 이후에는 보험상품 가입 필요성이 없다는 논리가 숨어 있다. 특히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에서 60세까지 가입을 제한하는 것은 60세 이후 나타난 질병으로 인한 보장은 하지 않겠다는 ic 보험금 나가는 일을 줄이겠다는 심보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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