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한민국
[대한민국] ‘우리은행 사태’ 클라이언트에 성실히 케어 中

‘우리은행’이 독일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SL) 논란에 시민단체들이 가세해 검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들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법률에 의해 최고 무기징역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은행 논란의 핵심은 불완전판매 여부다. 독일 국채 10년물이 금리가 (-)가 된 3월부터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금리가 더 하락할 것을 알고도 손실이 없을 것이다며 판매를 했느냐를 금감원이 들여다 보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번 사태는 만약 금리가 0%라고 해서 미래에도 하락한다고 예상하는 것은 결과론적 판단”이라며 “기본적으로 파생상품은 불확실성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것인데, 미래를 알고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있다는 건 넌센스”라고 말했다.

특히 파생상품 투자는 만기가 되어야 손실 여부가 확정이 되는데, 벌써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클라이언트로부터 여러 문의가 들어오고 정보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케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감원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면 소명할 부분이 있으면 소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저작권자 © INEONETIS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