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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돈 있어야 자유도, 바로 자본주의

연합뉴스는 점점 커지는 '조국 의혹'...검증대 달구는 '쟁점과 해명'이라는 헤드라인을 보도했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의혹제기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청문회는 국회의원들의 권리이자 의무로서 조 전 수석은 국회의원들의 검증에 응해야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하다. 하지만, 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할 시 지금보다 과거를 중시하는 것은 자본주의적이다. 자본주의가 겉셈과 속셈이 다른 것은 자본주의가 대인관계의 기제로도 사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 사람을 알기 위해 속셈을 ic 과거를 알려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에서 속셈이나 과거를 들여다보면 다 돈과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돈을 좋아하는 자가 돈을 좋아하는 자를 검증한다는 자체가 '난센스'다. 물론 사회 상규를 기준으로 검증을 한다. 그런 정도의 차이가 돈을 무력화할 수는 없다. '늙지' 않는 돈의 생명력에 사람의 일생이 지배되고 있다. 그 생명력 지배에서 벗어나는 것이 자본주의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란 관조다. 그로부터의 자유 ic 돈경쟁으로부터의 자유가 자신의 자유가 되겠지만.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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