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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메트라이프 달러보험 드느니 적금 들어야

달러화강세로 달러보험이 시선을 끌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도 달러보험을 출시했는데 타사와 다른 점은 원화로도 들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미국 생명보험업계1위인 본점을 통한 국채나 ‘회사채’ 등에 투자한다며 자랑하면서 달러보험 운영 노하우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런’ 식으로 운용한 수익률 결과가 8월13일 기준 3.62%다.

FAM 타임스에 따르면 8월 2째주 기준 시중은행 ‘정기적금 이율’은 △NH농협은행·KEB하나은행(군인) 4.50% △신한은행·IBK기업은행·KEB산업은행 4.00% △대구은행 3.90% △BNK부산은행 3.70% 등이다.

‘은행’ 적금보다 작은 이율로 메트라이프생명은 달러보험을 최소 10년이상 들어야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강조한다. 특히 10년 동안 들지 ‘않으면’ ‘공시이율(시중금리에 따라 변동되는 이율)’을 받을 수 없고 중도해지수수료도 ‘내야’ 한다. 당연히 보험금 수령 시점에 환율이 하락하면 원금 대비 손해를 본다.

‘여유’자금으로 계약을 했다가 돈이 필요해 급히 해지하면 달러 예금에 들었을 경우보다 손해가 크다. 따라서 달러보험은 환율변화(약달러)에 계약해지 외에는 대처할 방안이 없다. 재테크 수단이 못된다는 것이다.

‘보험사’들은 판매시점 달러 이율 등 장점만을 강조하며 나중에 피해에는 특별히 강조하지 ‘않는다’. 불완전판매가 성행하고 있는 것이다.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시대에 달러보험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그저 중간에 돈을 빼거나 더하거나 하는 ‘유니버셜’기능으로 ‘유사은행’서비스로 소비자를 기만할 ‘뿐이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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