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영박물관에 약탈 유물이 頭狀

노컷뉴스는 유시민 “이 판국에 아베 편들기? 동경 가서 살든지...”라는 헤드라인을 전했다.

편을 든다는 것은 의견에 동조함을 의미한다. 자본주의에서는 대체로 소비자 편을 드는 경우가 많다. 기업과 소비자가 관계에서 소비자가 기업의 물픔을 소비하므로 그 주체성을 긍정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설정은 기업 서비스에서 문제가 될 경우만 해당되고 나머지 일상적인 경우 기업이 소비자에 우선한다. 기업이 갑이란 얘기다. 그래서 소비자의 의견이 무시되는 경우도 다반사다. 되려 기업은 아베 같은 소비자를 선호하기도 한다. 기업의 이익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는 소비자를 아베라고 볼 수도 있다. 따라서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고 그냥 아베만 한다면, 그런 자본주의는 건강성을 잃어 갑질만 하게 된다는 관조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저작권자 © INEONETIS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