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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New Thing’ 영국, 미국, 통일코리아

연합뉴스는 ‘대사 메모 유출’ 갈등 美-英, 브렉시트 무역협상 돌연 연기라는 헤드라인을 전했다.

영국은 많은 영연방 국가가 있지만 미국만 바라고, 미국은 미국적 식민지 국가가 있어 영국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이 양국갈등을 해석하는 관조법이다. 미국에 거부는 사실상 영연방을 거부하는 것이고, 영국식 식민전략의 노출을 의미한다. 최종변수는 통일코리아다. 영국은 미국으로부터 뺨을 맞았다는 핑계거리를, 미국은 통일코리아에 지분을 찾으려 하고 있다. 통일코리아가 미국과 영국 중 하나를 택해야 할 상황이 온다는 얘기다. 물론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과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와 인도 등 남아시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케냐 등 아프리카, 러시아 등 동유럽, 캐나다 등도 있다. 그렇다면 통일코리아는 지구촌 촌장으로서 자격이 있나. 우선 대한민국의 경우 글로벌 쓰탠다드에 기반한 국가문화를 갖췄다. 이러한 점이 세계에 어필되고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춘 국가는 많다. 다시, 그렇다면 왜 통일코리아이어야만 하는가. 이유는 단 하나. 새로워서다.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를 세워야 한다는 얘기다. 판에 박힌 지적이지만, 새로워지려면 도전적이어야 한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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