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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메트라이프, 보험업 재정의하는 날 오나

지금 메트라이프생명은 세계보험업계 토픽인 헬스케어에 집중하고 있다. 사후치료 보장에서 사전 건강관리라는 세계보험업계 대세를 따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고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고 FSR 교육을 강화하는 등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종합적으로 진행시키고 있다. 특히 아플 때만 받는 서비스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전문 영양사, 운동 관리사의 도움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간호사가 가족 대신 직접 병원에 동행하는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물론 스타교수에게 계약자를 연결하는 헬스케어 서비스가, 사실상 스타교수가 병원 매출을 배제할 수 없다는 면에서 실효적인 서비스인가 그 까닭은 재고해볼 수 있다.

특히 미국에서 크게 유행하는 헬스케어는 돈이 없어 병들어 죽고 큰 병에 걸리면 중산층이 한순간에 하층민으로 몰락하는 자본주의 프레임에서 보완적 의미를 가진다. 대한민국에서도 병원 진료비를 보장하는 ‘의료’보험과 함께 건강검진, 금연지원 등 건강보험을 실시하며, 헬스케어가 벌써 자리를 잡았다.

그렇다면 미래의 헬스케어는 어터케 진보할까. 미래에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데이터가 수집될 것이고,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맞춤형 의료서비스, 헬스케어 서비스가 예상된다. ic 헬스케어산업이 언제나, 어디서나, 끊임없이, 개인화된 비지니스로 무게 중심이 위치이동을 하게 될 것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헬스케어가 단순히 산업적 논리로 접근하면 대세적 지지를 받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국민 편익의 면에서 접근해야 자연스럽게 산업적 의미도 부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헬스케어 보험상픔이 소비자의 주목을 받으려면 기술적 면에서 보험상픔과 결합이 돼야 한다는 관조다. 최대가전전시회인 2019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오픈된 기술 트렌드는 △만성질병에 대한 기본진단과 모니터링 분야에서의 기술 △질병에 대한 초기 진단 정확도를높이고 정신질환 개선에서도 디지털치료요법으로 활용 가능한 AI(인공지능)기술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한 진단·치료·수술 등 의료기술 트레이닝과 교육에 활용되는 AR(증강현실) 기술 등이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헬스케어 보험상픔에 기술을 결합하면 기존 금전적 보상에 머무르던 상픔이 건강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을 할 수 있게 되면서 그야말로 신상픔이 될 수 있고 보험업에 대한 정의까지 재정의할 수 있다고 관조된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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