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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적은 가까이에

서울경제신문은 MB 당선축하금 ‘남산 3억’...“(이상득) 최시중이 수령했을 가능성”이라는 헤드라인을 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사이가 가깝다는 것은 사실이다. 정치판에서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이상득의 배신은 권력은 나눠 가질 수 없다는 진실을 증명한다는 관조다. 특히 배신의 발단이 돈으로부터 시작됐다는 점은 정치권력자본주의가 돈에 얼마나 취약한가 되묻게 한다. 동지냐 적이냐 판가름의 기준이 돈이라는 점을 긍정하면 정치권력자본주의는 진일보할 수 있다고 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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