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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도층, AIDS 환자 넘친다

연합뉴스는 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규명 못해...“조선일보 외압 확인”이라는 헤드라인을 전했다.

故 장자연씨가 자살하기 전에 리스트를 작성한 것은 사실이고, 리스트에 올린 것은 장씨의 마지막 저항 수단으로 자살에 영향을 미쳤다는 관조다. 그러나 섹쓰는 자살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며, 섹쓰는 양자간 사적인 행위 자체로만 해석해야 한다. 그러나 자살이라는 결과에 리스트 남성들이 참여했다는 장씨의 주장은 맞다. 따라서 사건은 성접대 여부가 아니고 자살을 조장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러므로 수사는 리스트 남성들이 장씨와 얼마나 깊은 관계였는지에 방향을 맞추고 단죄해야 한다. 물론 제Two, 제3의 장씨가 과거에도 앞으로도 더 나타나는 상황에서 발본색원해 타자의 육체를 짓밟는 사례는 없어야 한다. 장씨의 사례에서 나타나듯이 여성을 모욕하면 그 칼은 외부가 아니고 자기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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