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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스스로 날라다니면 세상은 내께 된다

센타포인트빌딩 3층에서 보험연구원 금융정책실 김석영 연구위원은 보험상품 변천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제2회 보험출입기자 아카데미를 열었다.

보험사에 영업구조는 클라이언트에게 돈을 실체형상화하는 작업에서 시작한다. 이를 위해서는 클라이언트는 사적 판단을 한다는 것을 기본 가정으로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종신보험, CI보험, 투자형보험, 실손의료보험, 간편고지 보험(SI, Simple Insureance) 순서로 상픔을 출시했다. 클라이언트에게 돈을 이렇게 그려왔다는 의미다. 김 연구위원에 따르면 대한민국 보험상픔이 가장 다양하고 복잡하다. 더 이상 자체 발달이 어려워 외국 추세에 발을 맞추고 있다. 보험사에 기본영역이자 영업의 기초가 위험을 인수하는 것인데, 앞으로는 위험을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일례로 헬스케어상픔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는 보험사가 클라이언트에게 돈을 실체형상화하라는 것에서 클라이언트 자신이 돈을 실체형상화하라는 방향으로의 움직임이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아직 미지수다. 세계는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1인 직업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다. 1인 직업은 기존 사주가 누렸던 자유를, 세상으로부터 자유를,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유 의지를 향유하게 한다. 보험사 스스로 혹은 클라이언트 스스로 돈을 실체형상화하도록 하고 자유를 담보하는 상픔이 차세대 상픔군이라는 관조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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