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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개성사회의 시작

프레시안은 "누구든지 걸리면 죽인다" 대학가서 묻지마 흉기 난동, 서울경제는 울산서 '평소 괴롭힌다'며 80대 노인이 옆방 지인 둔기로 폭행이라는 헤드라인을 보도했다.

이상한 행동을 하는 자를, 대한민국에서는 이상하게 취급하고 서구에서는 피한다. 정신이상은 지적 수준이 높은 자가 외로음, 소외 같은 상태에서 내부통제가 이뤄지지 않을 시 발생한다는 관조다. 정신이상자본주의는 먹고 사는 주체를 개별화하는 데서 기초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먹고 사는 문제를 중시하지 않는 자도 있다는 방증이다. 이를 개성으로 보는 시각도 필요하다. 反자본주의자가 아니면 모든 자를 포용하는 자본주의로 수정이 요구된다. 외로음과 소외를 없애자는 얘기다. 다만 그런 자의 일생을 책임지는 거는 고통적이니 먹고 사는 재미를 훈육할 필요가 있다고 관조된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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