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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대출은 빚, 빚은 고통

파이낸셜뉴스는 車부품사 대출 연체 느는데... 더 지원하라는 정부, 車·조선업 금융지원 10% 확대... 1兆 車부품사 지원도 ‘시동’이라는 헤드라인을 전했다.

대출은 불안정한 경영을 대비한 안전판 대책으로 강구돼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렇지 않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출은 불안정한 경영을 넘어 비정상적 경영이다. 업황이 어려워지면 시간 감축, 직원노동력 감축, 유급 감축 등 사주와 노동자 간 내부적인 비상경영이 먼저고 대출은 최후수단이어야 한다. 대출자본주의는 본말전도되면 惡, 안 되면 善이다. 대출부터 받아 놓고 하루하루를 사는 악, 마지막 수단으로 대출은 선. 노동자에게 그렇다는 얘기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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