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O칼럼
[NEO칼럼] 하늘나라

365년 해가 비치매 낮바람은 모레성을 만들고 밤바람은 모레성을 흐트러버릴 적에,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입구에서 미친 여자가 고함을 치고 있사옵니다. 어허, 귀찮도다. 병원 데려가서 알제리로 보내 버려라. 가만있자, 그대들은 어떤 연유로 이곳에 왔는가. 예 이놈은 승연이라는 자인데 '2030'죄로, 저놈은 성호라는 자인데 '3천억원'죄로, 쩌년은 혜원이란 자인데 '나경원을 진짜 무서운 사람'이라는... 그래 남자를 성희롱했구나. 염라에게 데려 가거라. 그 순간 일동 입을 조아리며 "그런데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사람이다".

INEONETIST  ineonetist@gmail.com

<저작권자 © INEONETIS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