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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5건)
[NEO칼럼] 권력
자연은 수수께끼가 아니다. 미혹한 인류의 세월은 깜깜한 시간이었다 단언한다. 대지의 지배자는 뭔가. 달은 밤을 밝힌다. 태양은 낮을 밝힌다. 대지의 지배자는 위에 있으므로 하늘이다. 하늘이 지배자라면 지배자는 뭔가....
INEONETIST  |  2019-12-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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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판사는 보댕이術
경찰이든 검찰이든 신문이든 믿지 마라. 가수 정태춘은 기자를 기다리고 말라고 하는데 맞는 말이다. 최후의 보루는 신문이어야 하는데 검찰, 경찰과 같은 수준이다. 돌대가리. 검사가 말하더라. 한국인은 다 닭은 좋아한다...
INEONETIST  |  2019-12-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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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영원한 善도 영원한 惡도 없다
최악의 경제상황으로 먹고 살기가 팍팍해졌다. 직장인은 직장인 대로 자영업자는 자영업자 대로 은퇴 이후 품위있는 황혼을 보내는 게 지상과제가 된 지 오래다. 그러면 어터케 살아야 하는 것인가. 해답은 자연에 있다. 나...
INEONETIST  |  2019-12-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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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여자의 인생
청춘은 60부터란 말이 있다.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 늙으면 못 노나니라며 때늦은 후회를 하는 여자들이 많다. 그렇다고 20대 시절로 돌아갈 水는 없다. 여자가 여자로서 인생을 아는 나이는 40~50대다. 이 남자 ...
INEONETIST  |  2019-12-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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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鬼神學
사람 반, 귀신 반 세상이다. 귀신은 왜 나무에 들어가 있을까. 나무는 왜 거꾸로 보면 사람 다리 모양을 하고 있을까. 귀신은 나무가 사람 다리 모양을 ic 여성의 생식기 속으로 나무에 들어간다고 관조된다. 따뜻하니...
INEONETIST  |  2019-12-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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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고인은 새가 될 수 없다
바야흐로 고인이 시인이 되는 시대다. 그 까닭은 죽은 자는 한 줌 흙이 되지만 시인은 새처럼 살아있기 때문이다. 평생직장 개념도 바뀌고 있다. 따라서 業(업)의 개념에서 職(직)의 개념으로 바뀌어야 한다. 직장도 자...
INEONETIST  |  2019-12-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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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비양심 자본주의
모두가 좋아하는 긴 좆. 바로 자본주의다. 긴 좆을 가지기 위해 良心(양심)을 저버린다. 소기업에서 대기업까지. 예를 하나 들어보자. 상호가 느린 커피숍이 있다. 시외 지역에 있는 가게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콘테이나 ...
INEONETIST  |  2019-12-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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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종교적 신념
새벽녘 거리에서 밤새 장사를 하는 가게와 문을 닫은 대부분의 가게를 볼 수 있다. 뭔 차이가 있을까. 아마도 밤샘장사를 하는 가게는 최소 한번이라도 큰 돈을 만져봤을 것이고 문을 닫은 가게는 반대일 것이다. 어쨌거나...
INEONETIST  |  2019-11-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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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法치主義
신호등이 켜지면 걸어가는 자가 있고 켜지지 않아도 걸어가는 자가 있다. 법은 공공의 질서와 무질서를 나눈다. 신호등이 켜지지 않아도 걸아가다 차에 치이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런데 법을 지키지 않는 자를 다루는 법조인...
INEONETIST  |  2019-11-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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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국가라는 계급
경쟁의 기원은 뭘까. 경쟁이 시작될 때부터 선의의 경쟁을 했을까. 경쟁의 한 예로 교육열을 들 수 있다. 부모는 가난하게 살아 자식만큼은 배워서 남부럽게 사는 것을 희망한다. 자식도 부모만큼 살기를 바래서 교육열이 ...
INEONETIST  |  2019-11-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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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비상시국
오랜동안 틀에 갇혀 있으면 틀 안에서는 프로가 되지만 틀 밖에서는 아마추어가 된다는 팩트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일례로 법조인은 살아가는 법에는 프로지만 새롭게 살아가는 시각은 걸음마 수준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다...
INEONETIST  |  2019-11-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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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억압
세상을 살아가는 단계마다 억압이 있다. 일례로 교육이다. 교육은 일탈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도 일탈자는 있다. 일탈자는 비제도권에서 케어하기보다 제도권 속에서 생존해야 한다. 개인의 역량이라는 얘기다. 제도권에서 ...
INEONETIST  |  2019-11-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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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울음
울음은 생각으로 만들어 감정으로 발산하는 '공'격법이다. 이 공격은 단숨에 끊을 수도 있고 영원히 끊을 수도 있다. 울면 들어주고 다시 울면 안 들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긴팔을 입고 울면 짧은팔을 ...
INEONETIST  |  2019-11-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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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운과 우연
매일 집을 출발하는 자가 있다. 매일 집에 도착하는 자가 있다. 진짜 우연이다. 진짜 우연은 기어가 맞물려 돌아가는 것 같은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많은 자들이 사람과의 만남에 의미를 부여하며 우연에서 희노애락을 찾...
INEONETIST  |  2019-11-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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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모레가 되고 싶으냐
사람들이 먹고사는 일을 하면서부터 생겨난 관습이 있다. 특히 그 관습은 근대문명이 시작되면서 더 강화됐다. 神으로부터 독립하던 쯤이다. 독립을 기념해 르네상스라는 아름다운 단어로 휘장했지만 사실은 그 때부터 인류의 ...
INEONETIST  |  2019-11-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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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77억1346만899명은 들으라
제 눈에 안경이다. 조강권, 호강권, 남강권 최고자 나 INEONETIST는 새로운 안경을 제시한다. 안경점에 가서 누구나 저렴하게 껴볼 수 있는 안경을 권한다. 2천원짜리 선글래스테에 안경알은 고급으로 해도 좋다....
INEONETIST  |  2019-11-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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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태고부터 자본주의 연습은 더 이상 그만
모든 자가 빠지는 잘못이 있다. 늙은이는 젊은이에 대한, 가난한 자는 부자에 대한, 남녀는 서로에 대한 것이다. 다 자신은 상대와 다르다는, 더 정확히 말해 자신이 가진 판단이 옳다, 상대는 틀렸다는 것이다. 도토리...
INEONETIST  |  2019-11-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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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하위공직자 직무유기 엄하게 처벌해야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코끼리가 극심한 가뭄으로 두 달동안 100마리 이상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정부 지원을 받은 이화여대 앞 청년가게가 3년도 안 돼 22곳에서 7곳으로 줄었다고 한다. 얼마 전 기자...
INEONETIST  |  2019-10-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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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꿈은☆이루어진다
초불집회든 자유한국당 집회든 그 주제가 정치든 아니든 죽창을 드는 심정으로 축제를 즐기는 것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축제장이 킬링필드 성토장이 돼선 안 된다. 직접참여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메시지는 더 명확해졌다....
INEONETIST  |  2019-10-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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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칼럼] 정의 바로 서야 자본주의도 바로 서
검찰개혁에서 기소권과 수사권을 가진 '공'수처를 만드는 것은 바른 방향이 아니다. 검찰개혁은 예를 들어 초임 검사가 추호의 타협 여지 없이 惡을 단죄하는 방향이어야 한다. 그러나 검사도 사람인지라 선도...
INEONETIST  |  2019-10-1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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